방송미술에 특화된 세트디자인, 인테리어디자인, 세트제작, 소품활용 및 전기효과에 대한 전문 미술감독과 방송조명 부문의 조명감독으로 구성되어, 창의적인 디자인과 운용을 통해 프로그램 방향을 제시하고 공간을 현실적이고 감각적으로 만들어 방송의 리얼리티를 구현합니다.
프로그램 전반에서 방송의 현실감과 작품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캐릭터에 맞는 의상과 분장을 제공합니다. 극중 인물에 맞는 사전 구상으로 방송 현장에서의 분장, 의상을 지원하고, 또한 의상과 분장 대외 관련 사업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예능, 교양 등 방송 프로그램 전반적으로 고품질의 그래픽 작업을 수행하며, Creative Director로서 VFX, 모션그래픽(2D,3D) 캐릭터 & 로고디자인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